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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조회수 날짜
13 가슴 가득한 사랑을 344 2009-12-22
지난 금요일 저녁부터 주일 새벽까지 내린 눈으로 인해 온 천지가 하얗게 덮혔습니다. 그것도 무릎까지 내린 폭설입니다. 눈이 너무 많이 쌓이면 나중에 힘들것 같아 중간중간에 나가 눈을 치워보려고 치웠지만 사람의 힘...  
12 성경 일독 1925 2009-04-02
2006년 1월 1일을 기해 우리교회에서는 '하나님 말씀으로 돌아가자' 라는 의미로 교회차원의 성경읽기를 시작했습니다. 물론 개인적으로는 성경을 몇 독씩 하였겠지만, 교회적인 차원에서 그리 흔하지 않은 일입니다. ...  
11 생명력있는 지구 update 1963 2009-03-27
얼마전 한국인 최초로 우주인이 된 이소연씨와의 대담을 보게되었다. 그때 사회자가 이런 질문을 하였다. "우주에서 지구를 바라본 소감이 어떻습니까?" "그동안 지구의 모습을, 찰영된 사진으로 많이 접했고 연구도 ...  
10 촛불 2628 2009-01-01
매년 새해가 되면 사람들은 올해에는 이런일들을 이루겠다는 각오를 하게됩니다. 그런데 작심 삼일이라는 말이 있듯이 그 각오가 결실로까지 연결되지 못하고 중간에서 흐지부지 없어지는 경우를 자주 보게 됩니다. 이런 일...  
9 떨어지지 않는 잎 2918 2008-12-08
29번 도로를 타고 달리노라면 길 가에 서있는 많은 나무들을 보게됩니다. 여러종류의 나무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여름에는 온갖 나무 잎들이 넘실댑니다. 그리고 가을에는 각자의 색동옷을 자랑하듯 총 천연색으로 물듭...  
8 낙엽지는 어느 날의 느낌 3057 2008-11-10
오늘 오후 교회 사무실에 앉아 책을 읽다가, 강하게 불어오는 바람소리에 놀라, 커텐이 열린 창을 통해 밖을 보니, 저의 창 밖에 보이는 커다란 활엽수 나무에서, 깊은 겨울 함박눈이 무수히 내리듯 떨어지는 낙엽을 봤습...  
7 사랑나눔 2933 2008-10-16
우리가 '사랑나눔'을 시작한지 이번 10월로 4번째가 됩니다. 이 사랑나눔을 통해서 보다 더 진지한 사랑이 나누어 지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나눔'이라는 말을 사용할 때 흔히 혼동하는 것이 '나눔'과 '베품'입니...  
6 가을향기 3596 2008-09-18
어깨에 내려 앉는 햇살이 가벼워진것을 보니 이제는 가을인가봅니다. 오늘은 유독 청명한 날씨에 바람마저 시원함을 하여 더욱 가을의 기운을 느끼게 합니다. '가을' 참으로 정겨운 말입니다. 마음을 풍성하게 하며 어...  
5 Peter의 눈물 7006 2008-08-01
오늘 저녁 우리집 막내 녀석인 Peter의 눈물을 봤습니다. 잠자리에 들어가기 전에 Peter가 잘 자나 확인을 하는데, 눈가에 눈물이 글썽글썽하며 잠을 못이루고 있는 것입니다. 뭔가를 잘못하여 저에게 혼이 나서...  
4 "미안하다!" 3943 2008-07-29
어느 분의 글에서 읽은 내용입니다. 올해 74세가 된 양 여사의 이야기 입니다. 양 여사는 꽃다운 25세에 결혼해서, 6.25전쟁으로 남편을 잃고 홀로된 시어머니를 줄곧 모시고 살았습니다. 그때만 해도 며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