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보에 나오는 칼럼입니다.

 

이번 주 중에 Los Angels에 본부를 두고 있는 기독교 윤리실천운동(기윤실)에서 한 통의 전문을 받았습니다.

내용인즉 기독인으로 기도교인 다운 삶을 살자는 내용입니다.

현제 미국에 4,000개가 넘는 한인교회가 있고 많은 분들이 교회에 다니고 있지만, 정직하지 못하고 이기적이고 공중도덕과 사회질서를 잘 안 지킴으로 우리 한인 커뮤니티가 배타적이고 불협화음이 심한 폐쇄적인 사회로 인식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일을 없애기 위해 우리 믿음의 사람들이 먼저 바르게 행동해 달라는 몇 가지 지침 사항도 받았습니다.

요즘 우리교회에서 실행하고자 하는 일과 같은 뜻이기에 이렇게 전합니다.

 

성도에게 부탁하는 말:

+ 모든 일에 정직하게 말하고 행동함으로서 가정과 직장에서 믿지 않는 사람들의 모범이 됩시다.

+ 절제하며 검소하게 살며 공중도덕과 사회질서를 지키고 국가가 부과한 납세 의무를 정직하게 하고 국민으로서의 모든 의무를 다      합시다.

+ 약자를 도우며 삽니다. 그러기 위해서 헌혈, 장기 기증 등에 자진 참여하고 교회에 대한 헌금 외에 각종 단체에도 기부하며 자원봉사활동도 합시다.

 

교회에게 부탁하는 말:

+ 강단에서는 신앙에 대한 말씀 외에 이 땅에서 바르게 사는 도덕과 윤리도 가르칩시다.

+ 주 중에는 교회의 모든 시설과 장소를 개방해서 사회가 이용하도록 합시다.

+ 교회 헌금을 해외선교뿐만 아니라 가까운 이웃의 구제와 사회를 위해서도 사용합시다.

+ 교회의 재정을 투명하게 하고 교회 운영을 민주적으로 해서 하나된 모습으로 분열 많은 한인 사회와 단체의 모범이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