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일 오후 우리교회 청년들과 이곳 Maryland 지역의 연합 청년들과의 Softball Game이 있었습니다. 오후 5:30부터 모이기 시작하여 6시가 조금 넘은 후에 Game을 시작했습니다. 처음 계획은 5회까지만 하기로 했는데 너무 재미 있어서 7회까지 하게되었습니다. 양팀의 선수들 서로 자기 Team의 승리를 위해 비장한 각오로 시작하였습니다. 또한 각 팀을 응원하는 친구들도 목청껏 자기 팀을 위해 응원했습니다. 그런데 4회를 지나면서 부터는 두 팀이 하나가 된 양 서로을 위해 응원해 주는 것입니다. 선수들이 잘 했을 때는 팀을 떠나 박수를 쳐주고 실수를 하였을 때는 더 잘할 수 있다는 격려의 응원을 보냈습니다. 우리는 Softball이라는 Game을 통하여 천국의 그림자를 보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1시간 30분 이상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교회에 돌아오니, 우리교회의 몇몇 집사님들이 아주 맛있는 저녁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그 누가 강요하거나 부탁한 것이 아니지만 젊은이들을 위해 스스로 자원하여 사랑의 만찬을 푸짐하게 차려 주셨습니다. 특히 Grill에서 고기와 함께 볶아낸 '김치 볶음'은 최고의 명품이었습니다. 또한 가족의 결혼 관계로 멀리 여행을 떠났던 어느 집사님은 그곳에서 돌아오자 마자 차에서 짐도 내리기 전에 교회부터 둘러보며 사랑을 나눴습니다. 이러한 사랑과 섬겨주심에 저희들은 마냥 시간가는 줄 모르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모두에게 '아름다운 당신'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제가 즐겨 애독하는 하나님 말씀에 이런 귀한 말씀이 있습니다. 빌립보서 2장 2절에서부터 5절까지의 말씀입니다. "마음을 같이 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마음을 품어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각각 자기 일을 돌아 볼 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아 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케 하라.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지난 주일 함께 Game을 하였던 친구들이나 그들을 위해 섬겨주기를 기쁨으로 한 모든 분들의 마음이 바로 이 말씀에 나오는 "남을 낫게 여기"'는 예수님의 마음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이렇게 예수님의 마음을 품은 당신은 '아름다운 당신'입니다. 이런 복음성가의 가사를 달아봅니다.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서 주의 은혜나누며 예수님을 따라 사랑해야지 우리 서로 사랑해, 하나님이 가르쳐준 한 가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미움 다툼 시기 질투 버리고 우리 서로 사랑해" 또 다른 복음성가입니다. "당신의 그 섬김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 당신의 그 헌신이 천국에서 해 같이 빛나리, 주님이 기억하시면 족하리 예수님 사랑으로 가득한 모습 천사도 흠모하는 아름다운 그 모습 천국에서 해 같이 빛나리."


